
근몇일간 서울 한복판에서 무폭력 시위대에게 폭력적 공권력을 행사한 시국을 뒤로하고 거대 정치거물이 출판기념회에 참가하였는데, 칩거와 침묵으로 최근 정국을 이어가던 그녀에게 무었이 발길을 유도했는지 행사 주체인 뉴라이트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이참에 조사해 보자.
뉴라이트는 사전적인 의미로 신자유주의, 신보수주의의 또다른 표현의 신우익을 표현하는 말로 1980년대 영미의 정책을 기반으로 국가개입의 축소(작은정부)와 인위적인 평등을 배제하고 개개인의 재산권에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신이념이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40485

http://www.newright.net/html2/01sub.html
그렇다, 정권 재탈환 이라는 목적에서 이 조직의 근본 주체는 한나라당의 분신같은 존재라는것을 쉽게 이해할수 있고, 재산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조직단체로, 정권 다시 잡고 돈 제대로 벌어보겠다? 라는 결과를 무리없이 도출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조직의 구성원들이 무었을 했을까를 한번 되집어 보지 않을수 없다.
참여정부 초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토의 균형발전 의지를 가지고 국가수도 이전 이라는 계획을 추진하게되는데 2004년 10월에 한 변호사가 헌번소원을 하게 된다. '이석현 변호사', 이후 헌재는 우리가 잘 아는 '관습법' 이라는 차원에서 국가수도 이전계획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였고 이후 무산된다. 이 이석현 변호사는 일년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보수·진보 싸우지 말고 헌법으로 돌아갑시다” 라고 하면서 정부의 강경대응에 반발하며 올바른 목소리라는 웃기는 이미지로 부상되는데, 2006년 뉴라이트 상임대표로 선출된다.(그덕에 감투를 얻은건지, 그전부터 지하조직이였는지는 모르겠다). 이후 헌법을 빗대어 갖은 발목잡기에 힘을쓰며 참여정부를 괴롭혀 오다, 2008년 3월 이명박 정권 이후 법제처장으로 이제 본격적인 본 궤도로 등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63352 상임대표 추대연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61770271 조선일보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63352 NLL발언 내란죄, 이석연
같은시절 이석현 변호사와 같이 뉴라이트 공동대표로 선출된 안병직 서울대 교수는 뉴라이트 장단이후로 줄기차게 일분 위안부 문제를 자발적인 현상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세간에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그의 제자인 이영훈 교수가 뜻을 이어가면서 종국에 이 글을 쓰게된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라는 문제의 사사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출판 기념회를 연 장본인이다. 이때 꼴통짓으로 유명한 재향군인회 회장등과 같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참여하게 된다.
참고로 대안교과서가 현 역사관과 충돌되는 커다란 점을 살펴보면
등등으로 아직까지도 문제로서 이슈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다.동학 농민운동을 농민봉기
친일행위 내용자체가 없음.
종군위안부 여자근로정신대를 만들어 동원(강제가 아닌 자원격)
동아, 조선, 시대의 3대 일간지 역으로 과찬
박정희와 그 일부 구테타 세력을 유능한 엘리트 집단으로 설명
역사적인 사실을 재 조명하는 것은 진실의 기록과, 후세에 알림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고, 진실을 추구하는것이 학자의 기본 자세임은 누구도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만약 이책이 역사책이 아니고 소설이라면, 그동한 제기되어온 증언자들의 내용과 밝혀진 진실은 전혀 연관성이 없지만, 역사책은 소설책이 아니다. 그리고 출간은 2006년초에 했으면서도 출판기념회를 이명박 정부에 들어 하고 있다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현 이명박 대통령과 사관이 비슷한가? 아니면 현 대통령은 역사야 어떻게 되었든 상관없어서? 하긴 지금까지 해온 행태로 보아선 물음표를 던지는것 조차도 어색하다.
이런 잘못된 사관과 몇가지 행적은 그 조직의 일개 코털 하나정도일 뿐, 조직의 창단 이념과 더불어 잘못된 사관까지 곁들여지고, 그리고 권력과 함께하면서, 이 조직은 단순 일개의 사회단체를 떠나서 이명박정권의 출현과 동시에 언더그라운드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새롭게 정비되는데, 언론, 종교, 방송, 문화, 교육계 등등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다. 차라리 이조직의 영향력에서 안전한 사회영역을 찾는것이 더 쉬울것이다.
이 조직이 지속적으로 어떤 사회적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는 한번에 정리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는편이 옳을 것이다. (이미 비판관련 책자도 나와있음).
정권 창출과 정권정비와 같은다른 구구절절한 내용등은 다음에 더 찾아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다. 마치 캐도캐도 줄지않않는 황금광맥과 같다고나 할까. 여기서 잠간 몇가지 큰줄기의 이명박 집권(대선이후)후 행적에 대해 헤드라인만 올려보겠다. (개인적인 코멘트도함께)
이명박이 헛소리를 계속 하는데는 배후에 이 조직의 영향이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뉴라이트는 한나라당 안에서도 친 이명박 계열의 조직으로 다른 한나라당 세력과 가끔 마찰을 빚고 있지만, 개똥과 소똥 정도의 차이일뿐 똥덩어리 라는것은 확실합니다. 이 똥들이 어떤 똥칠을 하고 다니는지 계속 알게되는대로 공유해야겠다. 이 덩어리들의 앞으로 활동이 참 스팩타클 스맬리스의 강도가 이명박 저리 가라임은 확실하니까.
이쯤되니 박근혜 전 대표, 그녀도 덩어리 인지 똥속에서 허우적대는 회충인지 구별되지도 않으며, 그 둘과의 존재를 구별하고픈 욕구조차 생기지 않는다. 다만 덕분에 뉴라인트 호기심을 불러준데에 감사하기 서울역 그지없다.
참고로 뉴라이트연합 홈피 - http://www.newright.net/
참고 하나더 - 뉴라이트 전문 퍼블리싱 언론사는 '연합뉴스' 라는 사실 - 나만 놀랍?
Trackback Address >> http://www.jinoos.com/blog/trackback/6
-
Subject: 또 들통난 뉴라이트 미국산 쇠고기 시식쇼
Tracked from ▒ 인터넷별장통신 2008/05/30 03:58 delete요즘, 국민을 우둔한 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대통령이란 양반부터 그를 애워싸고 있는 이들까지 잘못된 쇠고기 협상을 어떻게든 정당화시켜 보려고 애두르기와 거짓말, 눈 속이기, 사기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랙백 안걸었으면 이 좋은 포스팅 못볼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라이트 계보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시간나는데로 더 놀라운 뉴라이트 정보를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