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 전쟁의 서곡: 한국판 지옥의 묵시록

지금은 현재 2008년 8월 말인 시점이다.. 앞으로 2008년 9월 하반기부터 2009년에 걸쳐서 한국 경제는 여태까지 경험을 해 본적이 없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색다른 양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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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만 브러더스는 산업 은행이 인수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전 산업 은행장을 쳐 내고 새로 자리에 낙하산으로 뿌린 현재 산업 은행장을 전 리만 브러더스 한국 법인 출신으로 3년간 몸 담았던 사람에 아태 담당 이사가 현재 데이비드 김 한 명에서 새로 미국 본사에서  현재  산업 은행과의 매각 협상을 위해서 에이스를 파견 했다.. 줄리안 정이라고 24일날 긴급 아태 담당 이사직으로 발령 처리가 난 상태로 현재 더블 에이스 체제로 가격 조율 중이며 중국 시틱 증권을 끼어 넣은 이유는  전통적인 협상 전략으로 가격 끌어 올리기의 일환일 뿐 협상에 참여만 할 뿐 실질 구매 대상자는 산업 은행이다.
 
리먼 브러더스에 대한 산업 은행의 내부 방침은 사실상 구매쪽으로 기운지 오래다..왜냐하면 내년 2009년에는 자통법이 본격 시행 된다.. 한 마디로 이 때를 대비해서  IB 투자 금융 부분을 대폭 강화 시키겠다는 소리다.
 
문제는 현재 매입 가격이 추정치로 217억 달러 수준이다... 지불 방식은 5:5 방식으로 리먼이 가지고 있는  25%의 보유 지분을 일괄 매입 하고 나머지  리먼 보유 지분 25%는 추가로 주식 시장에서 매입 하는 방식으로 50%의 대주주  자격을 얻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대주주 적격 심사라는걸 하게 된다..
왜냐하면 미국내 빅 7중의 하나인 핵심 투자 은행의 대주주 지분을 외국계가 가지게 될 경우의 파급 효과 때문인데..현재 산업 은행이 국책이라는걸 생각하면 통과 하는데 문제 없다는  계산이다..
 
리먼 브러더스= 총 자산: 6천 390억 달러에 158년 역사의 미국내  투자 IB 은행 랭킹 4위 수준에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한 회사에 현재 약 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 시켜 준다는 소린데.
 
현재 부실 규모: 장부가 추정액= 500억 달러( 약 500조원)..
 
파급여파:크레디 스위스가 리먼과의 신용거래 중단..
 
국내 관련법:산업 은행이 민영화 대상이지만 아직은  국책은행이기 떄문에 산업 은행 손실 보존= 세금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이게  자금 흐름의 키 포인트다..
 
장부상 리스트 손실 자산이 추정액만 최소 500억 덜러에서 맥시멈 800억 달러 수준.
 
그에 따라 오늘 역외 NDF 시장에서 엄청난 액수의 달러 매수가 나와서 국내 환율이 1080원에 가까이 올라간 이유가 이런  외생 변수 때문이다..
 
최소 전망치는 1075원~1100원, 1125원내의 변동폭으로  4/4/ 분기까지 전망 했으나 이제는  이 빅딜이 성사가 유력시 되고  외국계 애들까지 눈치를 깐 이 상황에서 매각 협상은 2008년 9월 초에 리먼 브러더스의 2분기 실적 보고서가 나오면 그 때를 기준으로 매각 금액 세부 조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저런 웃기는 체스쳐를 취하면서 모르쇠를 하고 있는데 이미 내막은 사실상  큰 돌발 변수가 없는한 매각이 확실한 상황이다. 그 후의  환율 변동과 자금 동원에 따른 국내 시장의  융단 폭격은 지금 아무도 장담  못한다..
 
매각 성공시 10월 예상 환율= 1150원 이상 폭등할 것이다.. 
 
환율 방어로 뿌리는 돈이 흘러 들어 가는 루트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이른바 합법적인  자본 이동이지.
 
거기에 따른 현 산업 은행장이 리먼으로부터 이면 리베이트 계약서라도 쓴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판국이다.. 외국계 로펌 중재로  이면  리베이트 계약을 할 경우의 시나리오 까지 나오고 있다.. 흡사  예전 외환은행 시나리오와 아주 유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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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패니매의 주가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한 상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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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상 미국 중앙 정부의 국유화 가능성이 대세로 기운 현 상황에서   GM과 포드의 250억 달러의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실상  GM과 포드의 5년내 부도 가능성이 현재 46% 정도로 올라간 상황에서 2010년 사이에 미국 자동차 업계는 사실상 붕괴를 예상하고 있다..다만 전부 재정 지원으로 그 시기만 늦어질 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재 미국 국내에 있는 양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폐니매와 프레디맥에 한국 은행이 투자하고 있는  채권 투자액은 370억 달러 (약 39조원) 수준으로써  정부 말로는 우선순위  미 정부 보증 채권이기 떄문에 아무 문제가 없을 꺼라지만 그건 헛소리다..
 
이미 무디스는 국책 모기지의 우선주 등급을 A1-->Baa3/  재무 건전성 등급 B- -------->D+
현재 선순위 채권이 Aaa 로 유지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국유화조치로 들어갈 경우 현재 5~ 18%가 할인 되서 매입 되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5% 할인 손실액= 2조원 손실 (US 달러 기준)..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대량 손실은 어찌 되었건 불가피한 상황이다...사실상 현재 모기지 채권은 부실 채권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현재는 강 달러 추세기 때문에 국내 환율이 올라가는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이미 엣날 말이 되 버린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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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8월 중반을 기점으로 강달러의 기조는 꺾엿으며 이런 달러 인덱스의 하향 반전으로  21일을 기준으로 국제 유가는 121 달러를 재 돌파 했으며 각종  원자재 가격또한 동반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이 2009년까지 계속 올라가는 요인은 .
 
1. 중국내  상품 수요: 올림픽 기간 동안  단기 조업을 중단한 공장들의 재조업의 시작으로 다시 원료 매입에 나서면서 2015년까지 현재의 철강 소비량의 2배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2. 공급 수급량 조절을 통한 적정 유가 수준 유지 경향: 베네주엘라는 유가가 추가 하락시 국내 생산분을 조정해서 일정 수준의 국제 유가를 유지 하겠다고 나섰으며 그 최저 유가 수준은 110달러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생산량 감축 조치의 동조로 국제 유가의 최저 레벨을 110 달러에서 115 달러 수준이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주요 광물 생산 지역의 조업 중단과 파업등의 여파로 도미니카 공화국의 니켈 광산 일시 중단으로 인한 가격 폭등 조치와 PT 티마의 주석 생산량 조정으로 인한 가격 끌어 올리기로  이제는 수요자 중심----------> 공급자 중심의 가격 결정권이 넘어간 상태에서 이런  가격 담합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3.  미국 국내 신용 경색의 여파로 인한 달러 강세의 반전과 열대성 폭풍 pay의 멕시코만 워유 생산 시설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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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자료로 시간이 경과한 자료지만 대략적인 멕시코만 원유 정제 시설의 분포도이며 계절적인 패턴은 동일하다..
 
대략 현재 이 정도의 변수가 작용하여  국제 유가와  국제 원자재 가격의 추세는   단기적으로는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며 이제는 강달러의 달러 오름세는  상품 가격의 급반등으로 인해 달러 약세로 추세가 반전 되어 더 이상 설득력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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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주택 판매 재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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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 판매 재고-
 
 
원래 달러 강세가 확실한 추세로써  지지 기반의 확인을 받으려면 반드시 필수 전재 요인이 있는데 그것은 현재 미국 시장의 주택 시장이 바닥을 찍었느냐 아니냐인 상황에서  현재 케이스 -실러 지표상 벌써 바닥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상 강 달러의 달러 강세는 상품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끝난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환율 상승= 달러 강세 라는 추세를 현 추세 그대로 방치 할 경우..
 
예상 시나리오는 4/4 분기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2월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9% 대 이상 폭등을 할 잠재적인 리스크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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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미 7월달에 수입 물가 상승률이 50%를 돌파한 상황에서 생산자 물가는 1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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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4/ 분기와 2009년 1/4 분기를 통틀어  국내  물가 상승률은 현재의 환율상 최대 9% 가까이 폭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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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에서는  달러 강세와 더불어 국제 유가의 하락 추세에 따른 효과로 인하여 하반기 물가는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는 소리를 하지만...
 
이제는 현재 상황상 전혀 180도 달라졌다... 따라서 개인별로 대응 전략 또한 달라져야 한다..
 
원래 기존의 달러 강세는 미국 경제의  내부 펜더멘탈의  개선 효과가 아닌  유로존과 일본 경제의 일시 침체에 따른 반사 효과였을 뿐이다..........
 
이런건 결코 오래 못간다......  아무리 봐도 11월에서 연내 끝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달러 투자는 11월을 한계로 예전에 설정해서 말해 준 것이다.. 단기 투자이지 장기가 아니다..
 
이것은 곧 바로 국내 환율과 연계 된다.
 
 
원래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 억제 효과는 1043원에서 깨졌다....그래서 1050원으로 잡았는데 그것도 깨졌다...
 
한 마디로 달러 수요와 대외 변수에 대한 판단 미스와 달러 수요 기대 심리를  국내에서 부채질 하는 바람에 그로 인한 기대 수익과 환차익으로 키코 손실분을 상쇄 시키고자 하는 역 헤지 전략을 쓰는 중소 기업들까지 가세 하면서 이제는  그게 순환 고리를 이어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소비자 물가는 1~2 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내 여파를 미치며  7월 생산자 물가가 12% 폭등을 한 상황에서 9월 추석 물가 수준은 당국의 통제 수준을 뛰어 넘는 것이며 현재 환율 수준은 하반기 4/4/ 분기내의 겨울철 물가에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것이다.
 
 
따라서 8월에는  소비자 물가가 7%를 돌파할 것이며 환율 변동폭이 1100원을 찍을 경우 4/4 분기에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9%대에 진입하는 말 그대로 사실상 초 인플레이션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른 통제 범위를 10월 초에  비상 물가 대책으로 잡지 못할 경우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른 다양한 자산 디플레이션 효과의 파급 여파를..
 
이른바 이론상으로만 학교 실험실 안에서만 시뮬레이션한 것들을 현실에서 보게 될 것이다..
 
국제 변수나 달러 인덱스가 나와 상관 없는 딴 나라 애기가 아니라 내일 당장  개인별 가계부에 파급 효과를 미치는지 모르는 사람들 천지다..
 
그래서 한 번 대외 변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잘 못 세우면 일반인들이 어떤 개 쌍피를 보게 되는지 이제는 실험실 마루타 같이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 여파는 다양한 각도에서  직간접적인 피해로 확산이 된다..

앞으로 한국 은행은 10월 경에  기준 금리를 현재  이런 물가 폭등 상황일 경우 단순히 기대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한  립 서비스 차워을 넘어서 실제로 공격적인 추가 금리 인상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에 금리을 0.25% 올리기 위한 조건은 9월 물가 상승률이 8%대를 넘어갈 경우다..
 
 
이 경우에는  거의 확실히  기준 금리가 올라 간다고 생각하면 정답이다..... 이건 경기 흐름의 여부와 관계 없이 더 이상 이 물가 상승을 방치 할 경우 중앙 은행의 통제 범위를 벗어 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이  경우 다양한 파급 충격 효과가 나오게 되는게  현재도 기준  3개월 물 CD  금리에 관계 없이  꾸준이 올라 거의 고정형 대출 금리가 9%를 찍었고 변동형 대출 금리가 8%~ 9% 대에 집입한 상황에서 향후 10월달의 기준 금리 인상 시점에서   정부의 대응 조치 없이 소비자 물가가 8%를 돌파시 ------>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0.25% 상승--------> 그로 인한 추가 대출 금리 변동폭은
 
2009년 1/4 분기 기준 = 9.3%~11.5% 로 상승할 것이다..
 
 현재  제 1 금융권은 사상 최대의  분기별 영업 실적을 거두었다고는 하지만 그건 껍데기에 불과한 쇼윈도 실적이다..
 
실제로 더 자세히 들어가 보면 현재 장부상   자본 손실 상각 처리 된..일명 깡 처리 된 부실 채권 액수가 2007년까지만 해도 해당  시중 제 1 금융권 빅 7 은행 내에서 보통 - 2500엇 내외였으나 현재 2008년 2/4 분기까지 최대 맥시멈 - 7800억에서 최하 - 5300억 이상인 곳이 수두룩 하다..
 
1조 돌파는 이제 시간 문제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제 2 금융권에서 빨간불이 들어 왔다.. 제 2 금융권내의  PF 대출  부실 압박에 따라 저축 은행권의 연간 당기 순이익이 -30.3 %로 줄어 들었다..
 
현재 연체율은 14%...PF 연체율은  14.3%이며 현재 시중 18개 평균 PF 대출 비중은 전체 30%를 넘어선지 오래며  현재 레드존으로 분류 되는 지역은광주 .충남.제주.....2차 분류 지역은 대전 경북이다..
 
 따라서 올해나 내년 상반기중으로 대규모 구조 조정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더구나 PF  대출 구조 시스템이  제 2 금융권 내에서 대출 되는 총 금액의 40%는 제 1 금융권 내의 자금 유입으로  합산 되서 대출 되는  대출 방식이기 떄문에 이런 제 2 금융권 내의  부실 채권은 곧 바로 제 1 금융권 내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며 현재 2 개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다..
 
따라서 제 2 금융권 저축은행 부실--> 제 1 금융권------> 투신--------->보험------>카드사로 번지는 연쇄 도미노 효과로 파급이 되는 서로 물리는 식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별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한 군데가 터지면...다른 곳이 연쇄 폭발 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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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키코  옵션의 시스템적인 구조이며 이것은  명백한  리스크를 개별 중소 기업에 떠 넘긴 사기 거래다..  이걸 옵션의 정의부터 다 설명하려면 한 폐이지가 넘어가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이로 인한  환차손에 대한  역헷징을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수출 중소 기업들은 월말에 달러를 내다 팔아서 결재를 하던 방식에서 탈피해서   환율 변동에 따라서  달러를 내다 파는 전략으로 바꾼지 이미 오래며 그로 인한 피해는 직접적인 부도의 위협으로 여파가 미치고 있다..
 
 상장 기업 중에 손실 공시 기업은 63개 사로써 이로 인한 피해는 한 마디로 쉽게 말해서  예전에 정 열사라고 하신 한국 경제 논설 위원으로 나오신 그 분께서 말하신  환율 효과에 따른 수출 기업의 영업 이익 전부를 모조리 다 이걸로 날려 먹고 은행  여신 회수 조치로 말 그대로 흑자 도산 직전에 처한 기업 비율이  수출 기업별= 43.2%..........
 
이 중에 1/4 분기 중  대기업은 금호 타이어와 CJ 제당을 뺀 나머지는 모조리 다 중소 기업이다..
 
이것은 현재 2/4 분기 상황이며.. 올해 연말에는 그 가시적이고 파괴적인 여파가 광범위하게 미칠 것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 + 환차손으로 인한 영업 이익의 상쇄 효과와  제 1 금융권을 시작으로  여신 압박과 이자 부담의 증가로 말 그대로 중소 기업은 2008년말 사상 최악의  연쇄 부도 직전인 상황이다.
 
여기다 대고 비상 투입 자금 7천억을 때려 박는다는데... 글쎄........ 돈 받아 내기도 전에 끝장 나기직전인데... 어쩌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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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내년에는 투자를 안 할 것이다....... 투자를 할 수가 없다.. 그이유는 국내의 기업 규제가 어쩌고 하지만 ..
 
실상은 그게 아니다... 한국에서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토지 비용 + 인건비 대비로  매출 영업 이익 비율이  투자 비용 대비로  볼때 차라리 해외 투자를 하는게 훨씬 낮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은 역으로 부동산에만 한정이 된 것이 아니라 기업 투자에 대한 제한을 가한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래서  지금 국내 대기업들이 자본 잉여금을 거의 자기자본대비로 3.400조원씩 쌓아  두고도 투자를 못하는 이유가... 산업 자본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내년에  자통법 시행과 금산 분리를 통한 이른바 하는 말로 삼성 은행이라도 만들어서 금융업에 진출해서 소매 금융업에 뛰어 드는게 훨씬 비용 대비 이익이기 떄문에 그런 것이다..
 
 
일단 해명이라고  시설 투자를 했다고 변명을 하는건 실적 상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이것이 해외 투자분 140조원까지 합산 산출 비용이라는걸 생각해 보면..말 그대로 말 장난..착시 효과에 불과하다..
 
한 마디로 숫자 장난으로 사람 현혹 시키기라고 할까?..
 
국내 투자분만 따로 뽑아서 산출하면..결과는 비참하다......
 
 
한 마디로 투자를 하기는 하지만 거의 70% 이상이 해외 투자로 기획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 위대하신 이명박 장로께서  구상하신 투자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라는게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지..
 
벌써 부터 저딴식으로 기만책을 쓰는데... 내가 회장이라도 당연하지...
 
이 명박 장로는 너무 순진한 건지 아니면 멍청한 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2008년 한국 경제는 70년대 식으로  기업 투자 = 고용 창출이 되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3.5% 내외가 나올 것이다.....이 경우에는  일단  실업률이 증가하고 고용을 흡수를 못한다..
 
 그리고 더 문제는 2009년 1/4 분기 내에 2.7% 대에 들어 갈 수도 있다는  전망치다..
 
이 경우에는 말 그대로 심각한 상황이 연출 된다..
 
3% 대에서는 고용 불안과 내수 시장 잠식에 따른  경제 위기지만 ------->2.7% 전망치로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에는 이른바 신용 쇼크라는게 온다...
 
지금은 이게 전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라는 것..
 
그 후는 소름끼쳐서 더는 말 못 하겠다.... 2003년 카드 사태 때와는 전혀 다른  자산 디플레이션의 직접적인 타격과  은행권에 물고 물리는 신용 쇼크에 따른  부실 채권 물량의 증가에 따른 내수 시장 붕괴와  개인 가계별로 파괴적인 회오리가 닥치기 때문에 지금 빨리 손을 써야 한다는 것이며..  현재 스태그 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일반 물가 인플레이션을 강력하게  9% 대까지 가도록 방치할 경우..
 
말 그대로 내년에는  부동산 실물 자산 가격의 자산 폭락의 여파가 미칠 것이며 이미 계산 수치상  4/4/ 분기 물가가 8.5%에서 9%가 올라갈 경우 2010년 내에 부동산 실물 자산= - 27% 가 폭락하게 된다......
 
그 때는.......... 그 누구도 손을 못 쓰는 단계다..
 
그런데 이걸 막을려면 10월에 추가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그럼 또 가계별 대출 압박을 받는다..
 
한 마디로 저주의 트라이 앵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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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닥치고 현금이라고 말을 한 적은 있지만  닥치고 현금 보유라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현금 유동성 차원에서  유동성 확보를  해서 개인별로 대비를 하는 것이 원래 스태그 플레이션인 경제 환경 상에서 최소한의 자산 손실 보존을 하면서  개인별 리스크 방어와 헷징을 하는거라고 했을 뿐이지..
 
그리고 외화 예금은 통상 개인 보유 현금 중 20%를 넘어 가면 당장 쓸  현금 유동성의 제약이 온다.. 말 그대로 그건 화폐 가치 하락에 따른 헷징 차원에서 손실 보존을 하는 것이고..
 
10만원을 가지고 있건 10억을 가지고 있건..그건 똑같은 돈일 뿐이다... 외국 MBA 에 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무슨 거창한   투자 스킬이 아니다..조잡스럴 정도의  자산 운용 스킬이다..
 
그래서 아무리 뛰어난 펀드 매니져에   분석 능력이 뛰어나도  3대 핵심 요소 중 핵심인 자산 배분과 운용 능력이 없으면..아웃이다......
 
이건 이런 대혼돈의 시기에 개인이라고 남의 일이 아니다..대비 할려면 얼마든지 대비할 수 있다..
 
기준 금리와 연동된 CMA 나 MMF ...은행별 특판 고금리 상품도 팜플랫을  가져 와서 보면서 따져 보면 얼마든지 있으며 지금은 투자의 개념이 아니라 최소한으로 잃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금이나 무슨 투자 상품 대비로 따지는 분들이 실제로도 많다... 그런데지금은 말 그대로 스태그 플레이션이다..
 
스태그 플레이션의 제 1 대 원칙은 " 실물 자산 디플레이션을 동반 한다 "는 것이다...아직 이걸 실감을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에 설명을 자세히 하면 그제서야 이해를 하신다.
 
그리고 이런 스태그 플레이션의 비상 체제 하에서는 일단 신용 카드를 사용 하지 말고 체크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 해야 한다..
 
1. 최소한  가장의 실직에 대비한 최소 6개월치 정도의 비상 현금을 준비해서 대비 한다..
 
2,  신용카드는 2장 이내로 남겨 놓고 나머지는 전부 다 체크 카드를 사용한다... 단  생활비 통장/ 용돈 통장/ 비 정기 지출 통장 ( 예: 의료비, 경조사 )/ 공과금 계좌 전용 통장(보험료, 대출금 상환) 과 같은 항목별 통장을 세분화 시켜서 적립시켜 놓고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체크 카드를 전부 개별적으로 만들어 관리 하고  종합 관리는 MS  같은데 보면 가계부 프로 그램들이 있다..
 
요즘에는 남자라고 쪽팔리다거나 그 딴게 없다... 이런 회계 정산 프로그램을 구해서 항목별로 나눠서 관리 하면  개인별로 돈을 쓰는 비용 지출이 한 눈에 파악 되고  조절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3. 현재 물가상승률을 대비 해서  향후 3개월 정도의  필수 생활 생필품들은 각자 갖추고 대비 한다.... 이 정도를 가지고 사재기라고 한다면 독일 애들처럼 개인 지하실이나   아파트 창고 같은데에 1년치 비상 통조림이나 생필품을 비축한걸 못 봐서 하는소리다...
 
4.  현재 보험 상품중에  적용이 되는 항목..특히 의료비 지원이나 암 관련 보험 상품들을 전부 다 꺼내서  상세하게 보험 관리사와 개인 상담을 하고  보험별로 확실하게  보험 적용이 되는 질병이 어떤 것인지 분명하게  파악하고 반드시 필기를 해 둔다..
 
이런 핵심적인 문제를 얼버무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가 가장 난감한데... 전화로 하면 분명히 거의 90%는 말을 돌려서 하게 되는데 이 때는 딱 잘라서  분명히 뭐가 적용되는지 한도 범위는 반드시 알아 둬야 한다..그래야   이런 시기에 아프면 의료 비용의 정확한 산출이 가능해 진다..
 
그와 더불어 치과 관련 보험 상품이나 그런 걸 알아 볼만 하다.. 의외로 치과 의료비가 상당히 들어 간다.. 애들이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5. 할부 는 최대한 갚고 시작해야 한다... 보통  가격이 싼건 아낄려고 한다..옷이나  식료품 가격을 줄이지만 이상한 것이 티비나 차는 할부로  사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최대한 할부를 갚거나 개인별로 차를 팔든지 해야 한다..
 
왜냐면 차나 그런 기타 할부로 돈이 들어 가면 말 그대로 현금 유동성의 일부가 묶여 버리게 된다..이 경우 나중에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물론 갚을 여력이 충분 하다면 상관 없지만 말이다..
 
6. 대출 비중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이자 부담은 대출액에 비례한다..이 경우 개인별 보유 자산 중에 처분해서 갚을 수 있는건 빠른 시일내에 갚아야 앞으로  추가 금리 인상에 대비 전략이 나오게 된다.. 더구나 대출은  2 군데 이상 하는 비중이 전체 38% 정도다.... 이 경우에는 메인 뱅크로 주 거래 은행을 하나 지정해서 한 군데로 모조리 몰아서 대출을 관리 해야 한다... 설사 본인은 상관 없는 애기라고 해도 의외로  다중 대출이 많다.....
 
 이 경우에도 신용 대출과 주택 담보 대출로 나누어 지는데 신용 대출 금리는 지금 거의 살인적인 금리양상이다... 가급적 개인 소비를 일부 희생해서라도 신용 대출을 갚고 대출을 주 거래 은행으로 몰아서  관리해야 한다...
 
7번 이하 나머지는 예전에  이미 다 개인 별로 생활 방식들은 다 애기 해 준 것들이다..
 
두번 말하기는 그렇고....
 
그리고 설사 지금 신용 카드에 의존을 해서 생활 한다고 비관적일 필요도 없다... 각 카드사 싸이트 별로 분할 납부 프로그램이 있다..그걸 이용해서 차근차근 갚아 나가고  차후에  플러스로 전환하면 그 때 가서 마이너스 게임을 안 하면 되는것이다..
 
그게 20살이건 30살이건 40살이건 상관이 없다.. 개인별 자산과  현금 운용 부채 규모는 전부 다 천차만별이다.. 통꼐는 말 그대로 통계고 그런거에 얼매여 자책을 할 필요도 자만할 필요도 말 그대로  비지니스 게임이다....
 
사채나 진짜 최악의 벼랑 끝이 아니라면 이런 보편적인 룰에 해당한다..
 
지금  은행 잔고가  많아도 가족 중 갑자기 아파서 병원비로 일년도 안 되서 다 날리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아니면 지금  마이너스 라도 일을 하거나 기회를 잡아서  찬스로 많은 돈을 은행 계좌로 불릴 수 있는게 인생 자체의 비지니스 게임인 것이다..
 
언제든지 뒤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자만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왜냐면 인간은 사는것 그 자체가 변수거든..
 
오히려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은 지금 개인별로 내가 빚이 있다고  낙심해서 패배 주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난 안 그럴꺼라고 생각 하지만 막상 닥치면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이게 황금의 위력이다..
 
 돈은 쓰는거 보다 가지고 있을때 나오는 자신감과 안정감...이게 최대의 장점이다..
 
그래서 패배 주의에 빠지는 자신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살면서 보편적으로  누구나  다 한 번 정도는 경제적으로 위기에 몰리는 경우가  있기 떄문이다...
 
 이런식으로  대외 변수를  보고 국내 상황에 대입해서 예상 시뮬레이션을 돌린 다음에 개인별로 어떤 여파가 미치는지 파악한 다음에 개인별로 대응 전략을 세워서 상세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어떤 분 말대로..우리는 정책 결정권자가 아니다..
 
분명 정신 나간 놈이 대통령이긴 하지만..그렇다고 무조건 욕만 하다가 대비를 못하면 올 겨울에 다 끝장이 난다....
 
 
그래서 닥치고 현금을  보유하면서 현금 유동성을 늘리고 그에 대한   개인별 리스크 관리를 하라는 것이였지..
 
10만원을 벌든.... 1억을 벌든........ 이런   개인 자산 운용의 룰이라는건 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보편적으로 시대의 조류에 맞춰  가계별..개인별 자산 포트 폴리오를 아무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맞추고 조정해 가면서 사는 것이다..
 
이런건 무조건 억대 연봉자나 해당 되는거지 뭐..이 딴 식이라면....더는 할 말이 없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가난이 되물림 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가 아니라 그런  경제 인식이라는걸 자기 자식들한테 유산으로 물려 주면 그게 곧 부의 차이로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면 또 아니라고 바지 가랭이 잡겠지만...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렇다는 소리다..
 
각자 대비하고 올 겨울에 잘 넘기기 바란다....
 
그리고 난 이제 여기서 활동 안 한다......... 워낙에 유능하신 분들이 많으니까... 잘 하시겠지..
 
거듭 말하지만.. 돈을 버는건 추세를 잃어 내는 힘이다...
 
그게 없이 단순히 개인 기술이나 스킬로 돈을 벌려고 설쳐 봐야... 위에 있는 놈들은  속으로  비웃는다..
 
 
이건 절대로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철칙인 것이다..
 
 
 추세를 읽어 내면  세종 대왕님의 천사의 미소와 광명이 내려 주실 것이다..
 
 
그래서 글로벌 경기와 국내 경기부터 부동산 주식 채권  금리 추세 물가 변동  ..심지어는 개인 생활 패턴 변화 소비  추세 변화..상권 분석..............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단순히 할 줄 아는 차원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이걸 서로 상호 연결해서 읽어 내는 힘이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먼저 추세를  따라 갈려고 노력하는게 순서다.... 항상  뼈빠지게  고생하고 돈을 못 만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다..
 
흐름을 타지 못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니..당연히 돈을 만지지 못하지..
 
이게 뭔 말인지 지금 깨닫는다면 10년 후의 인생이 180도 달라 지리라.... 기회는 반드시 10년의 싸이클로 흐름의 변곡점이 온다..이건 거의 진리다..
 
그 타이밍을  준비한 자만이 잡고 10년  생활비를  그 때 버는 것이다...
 
이걸  무의식 중에 알면서도 일반인들은 철저하게 반대로 돈에 집착한다...그리고 딴 놈이 돈은 다 쓸어 간다..
 
이걸  이성적으로 깨달기 위해서 매일 주말에 노는걸 포기하고 책을 파면서 고시나 입시 준비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책들을 머리 싸 매고 아저씨 아줌마들이 스타 벅스 커피 사가지고 와서 홀짝 거리면서  오늘도  도서관에 출근하고  경제 잡지를 옆구리에 끼면서 독서가 취미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열심히 성경책 보듯이 보고 있다..
 
돈 잘 버는 인간 치고 독서광이 아닌 사람이 없다.. 진짜 지독하게 뭐든지 본다.....스포츠 신문이나 개인 취미 잡지를 보는게 아니다...  보면서 트랜드라는 걸 읽어 낸다..  뭐든지 보다 보면 그 다음에는 가려서 보게 되는 눈이 생긴다..
 
그 다음 단계가 되면 이제는 가려서 본 것 중에 핵심을 캐취 해 내고 그걸 분석 해서 연관 시키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다양한   경제 사회 문제나 트랜드를 분석해 내고 추세를 잃어 내게 되는 것이다..
 
그 타이밍을 예측하고 잡기 위해서.... 그냥 취미 생활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책이 좋아서  보는게 아니다..
 
어느날 단순하게  무심코 본  책이나 잡지  한 폐이지로 시장의 모든 추세를 한 번에 깨닫는 경우가 있다...
 
이런게 무슨 거창한 게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경제라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배울려고 덤벼들면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개인별로 할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다만........시간이 좀 걸리지......이 정도 시간 투자도 아까워 한다면...평생 콩나물 가격에 반찬값 걱정으로 날밤을 세워야 겠지..
 
이제 대충 지금이 어떤 상황이라는걸 맛만 보여 주었으니까 각자 개인별로 잘 하시기 바란다..
 
다 까 뒤집을려면  여기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난 이론 경제가 아닌 실물 경제적 차원에서 개인별로 대비책이 이렇다는걸 말하는거지..
 
솔직히 개개인이 국가 경제 백날 걱정해 봐야.. ......
 
우리 그 잘난 미친 장로께서는  꿈쩍도 안 한다.
 
더구나 이론적으로 경제를 말하고 거기에 대한 개인별이나 기업별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나 개인 예방책 같은걸 말해 주지 않는다면..말 그대로  자기 개인 지식 자랑만 하는 그런 수준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그건  살아 있는  이코노미가 아니지..
 
죽은 이론 경제학 지식은 말 그대로 공허한 말 장난일뿐..
 
그런 역으로  밑에 있는 애들이라도 사태 파악하고 대비 하는 수 밖에...

 
지금 여기서는 부동산은 안 건드렸다...너무 길어서 그건  다른 분들이 더 잘 알고 설명해 주실 것이다..
 
 
일등석에서는 비지니스 위크를  본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가 뒤집어 보면..
 
당장에 나랑 상관 없고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해도 일단 다 알아야 한다..그것이 나중에 10년 후에 엄청난 차이로 다가온다..
 
이건 단순히 수험서나 고시 공부 같은 그런 틀에 짜여진 정형적인 학습 패턴을 말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하루에 24시간 머리를  돌리는 40대 아줌마와... 지금 당장  쇼 프로 보면서 개콘을 보는 30대는 나이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10년 후가 틀려진다...
 
 비정하게 들리겠지만....... 돈 문제에 관해서는 나이란 상관 없다........
 
제일 미련한 것이 돈을 시간 비용으로 대비해서  측정하고 예상 하는 것이다... 이건 최악이다..
 
이래서는 영원 히 독립할 수 없다.....이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임금 생활자가 돈을 시간 대비로 계산하고 접근할 경우.. 말 그대로  제도권 내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그걸 의식하고 빠져 나올때는..너무 늦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으로   다 망하고 빈털털이지만 추세를 읽어 내고 분석 능력이 있는 40대 아저씨와.. 지금 현재    고액 연봉을 받지만   추세를 모르고 회사일과 미팅에 열중하는 30대 직장인은 설사 지금 당장은 40대 아저씨가 비참해 보일지 모르지만... 급수가 틀리다......
 
 다시 재기를 할 생각이면 무섭게 몇 배로 더 빨리 일어나서 사람들을 놀래키는 경우가 많은데..그건 이런  핵심적인 내공과 레벨 급수의 차이가 틀리기 떄문이다..
 
 
이게 실물 경제다..  왜냐하면 시스템을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차이는  아는  상위 레벨자들은   자금 흐름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한눈에 꿰고 있기 떄문이다..
 
거기서 기존에 개개인별로 숙성 시킨  분석 능력과 노하우를   튀기면.......   훗.... 게임 끝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도널드 트럼프다... 어프랜시스는  시즌 6까지 무조건 다 봐라..이건 돈 주고도 못 보는 오히려 숨겨 두고 나만 봐야 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책과 함께.. 가만 보면 여태 얼마나 당했는지 처절하게 알 수 있다..
 
 
이런 놈들은 동물적인 타고난 재능이지만..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보고 학습 하는 수 밖에 없기 떄문에 돈을 주고 그 노하우를 사는 것이다...
 
============================
 
예전에 90년대 초에  kbs 에서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 이명박으로 나온 텔런트가 유인촌이다.....
 
그 드라마를 보면  진짜 화려함 그 자체다... 댐 건설 프로젝트..중동에 가서 떼 강도를 상대로  혼자 홀연 단신  회사 금고 지키고 맞짱 뜨기.. 사우디 건설... 자동차 회사.. 현대 중공업 선박 수주 하러 왕회장과 유럽을 종황무진..
 
그 때  공부하던 내가 봤을때도  무슨 장국영 뻘나는 대단한 인물로 나왔으니 나이 든신 분들이야 게임 끝이지..
 
 그 다음날 나가면 사방에서 그 드라마 애기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니까..
 
어제는 중동에 갔더라..어제는 그리스 선박 수주전이다..오늘은 동남아 댐 공사 현장이다..울산이다..
 
마치 그 당시 톱 크루즈 뻘 나는 한국판 미션 임파서블을 보는 기분이였으니까..
 
애들이 예전에 제 5 전선 보면서 놀라워 하던 그런 기분이랄까?..
 
그걸......  학생 시절 슈퍼에 콜라를 사러 가다가 다른 사람들과 그 자리에서 30분씩 보던 그 정신 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면서..
 
이미.. 이런 음모는 그 때부터 악마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결국  왕 회장 본인이 죽고 실제 이명박 장로와 같이 일한 사람들이 증언으로  그 드라마 언급하면서 개구라라고 떠들어서 다 뒤집어 졌지만 ...
 
완벽하고 철저한 사기극이지..
 
그 때 꾸숑이라고..최민식이 나왔는데..지금 그 올드 보이가 아니라... 진짜 대단한 서양 모델 뺨치는 마스크에  o 양 비디오 파문 전에 오현경까지... 대단했지..
 
시청률 무조건 70%..........
 
에 휴...........
 
누가 이렇게 철저하게   뒷통수 맞고 사기 당할 줄이야 그 당시 누가 상상이나 했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왜 이 명박이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어르신들이 그렇게 강했냐 하면 이런 드라마 떄문이야..
 
그 때 너무나 강렬하고  빛났거든..유인촌이..이 명박이.....
 
신화 같은 인물들로 포장되서 말이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왜 지금 유인촌이  이 정권 들어 와서 장관이 된 것인지 ...이제 다들 이해 하시겠습니까?.....
 
다 이런 맥락이죠....................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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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5:05 2008/09/03 05:05

개인적으로 카드사용을 안한지 수년이 넘었다.
현금이나 체크 카드가 안될때,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어보지만, 갈길이 멀다.

안심하지 마라, 여기서 이글을 볼 대부분의 사람은 천민! 이다

아래글은 모 사이트의 미모씨의 글이다.

PS : 폰트 크기와 컬러는 일부러 그의 스타일을 써봤다. 오마쥬? ^^;


-- 이하 펌 -------------------------------------


자.......개구리 한 마리가 있다........
 
이걸 개별 소비 주체라고 보자......
 
그런데 이런 개구리를 시루떡 찌는  빠께스에 층층이 되어 있는 아래부터 위에까지 5 칸으로 된 곳에 넣고 가스불을 켰다..
 
 
이게 소득 5분위에 따른 경제적 충격 분석이다..
 
제일 아래는  돈 없고.집 없고.. 비정규직에....중소기업에.... 구조조정에 몰린 정규직 포함..나 중산층이라고 차 리스로 긁어서 사회적 최면 걸린 애들 개구리까지.......
 
층층이..20%씩 잘게 설었다.......
 
예전에는 왕-귀족-평민- 노예.......이런 계급 사회였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자본주의 + 민주주의로 계급 사회 철폐라는게 나왔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이라는건 일종의 자본 논리....결국  자본에 따른 계층간 세분화라는게 이루어 진다..
 
이건 다들 알고 있것제?......
 
예전 산업 발전 시기..즉 한국식 산업혁명 시절인 60,70년대에는 이른바 고도 성장기였다..
 
한마디로 그거여..성장률이 존나게 올라가...그럼 이 떄 유리한 점이 뭐냐..하위 20%가 상위 20%로 올라 갈 수 있는....
 
소위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게  늘어나지.....
 
하지만  지금과 같은 하반기 경제 성장률 3.5%나 내년  경제 성장률 2.7% 인 시대에는..그게 죽어도 안 되거든?.......
 
 
왜냐면 고도 성장기에 따른 기회 비용이라는게 사라지거든..
 
거기에 왜 시방 계층간 이동이 고착화 되었다는 귀신 시나라까먹는 소리가 나오냐..
 
얼핏 들으면 이건 뭐여...하고 잘 이해가 안 되것제.....
 
 
이게 뭔 말이냐 하면  경제 성장률에 따른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게 과거에 비해 확  줄어 들었어..
그런데 현재 내가 경제 활동으로 벌어 들이는 소득이 있지..
 
이런 상황에서 물가 상승= 실질 소득 감소 효과라는게 나오는거여..
 
 실질 소득 감소 효과= 가만히 앉아서 돈을 강탈 당한다는 뜻이여..
 
결국 그걸로 인해서 돈을 모으는게 불가능해 지고 그로인해    계층간 이동이 불가능해 진다느니 고착화 어쩌고 씨부리는 것이여..
 
거기에 또 현혹을 하지..자.........차를 살때도..리스...핸드폰도.리스... 냉장고는 카드 할부에..... 홈쇼핑 7만원짜리 코트도  3개월 무이자 리스....
 
사방에서 광고질이여.....
 
이럼 인간 행동 경제학에서는 뭐라 하느냐.....심리적인 소비 충격 둔화 또는 무감각이라고 씨부리지..
 
한 마디로 말해서  그 때는 소비를 하면서 느끼는 비용 충격에 대해서 잘개 썰어서  가격 부담 리스크를 분산 시키니까... 별개 아닌 걸로 느끼게 되는것이여.....
 
그렇게 또 등쳐 먹지........
 
=====================
 
자.이젠 좀 감이 오는 감?.... 요즘에는 차?......왠만하면 일시불로 사는 놈이 없지.쌔삥은.중고 아니면.......
 
일시불로 대리점 가면 말 그대로 지점장 나와서 엎드려 절혀..
 
그 정도여...다 리스지..
 
이런식으로 알게 모르게 수탈과  소득 감소 효과와  소비 분화 패턴의 변화를 유도 하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격차..... 소비 패턴 변화 유도로.영원히 헤어 나오지 못할  경제적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게 지금 시방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경제 시스템이여..
 
돈 많은 애들?... 할부 안하지..돈이 많아서 그런거 아녀?....
 
웃기지 말라고 혀.. 이 애들은  이런 함정을 잘 알고 있기 떄문에 돈이 있건 없건 언제든지 빈손에서 다시 시작이 가능한 거여..
 
왜냐면  돈 떨어지면  자기 생활 수준의 기준점을 낮춰 잡거든.그래서  소비 균형점이라는걸 찾는거지....
 
그래서 결국  현재와 같은 개 쌍코피 터지는 판떼기에서도 유연할 수 있는겨..
왜냐면 이미 예전부터 그렇게 준비를 해 왔고 애들한테 그렇게 가르쳐 왔을뿐더러 그로 인한 현금 동원 유동성도 확보가 된 거거든..
 
그려서 이런때 이쑤시개 쑤시면서..왔땀시..또 기회가 와 부렀는가?.
 
하는 것이제.....
 
여기서 우리 모두는 다 철저하게 당한겨.............
 
카드 대란?... 웃지..웃어.. 아마 그 떄 또 쌍끌이 하느라 표정 관리 하기 힘들었을꺼고마..
 
==============
 
그래서 내가 늘 항시 강조하는게 시스템적인 매트릭스 탈피여..
 
안 그럼 지금 당장 연봉 나부랭이나 로또가 문제가 아니라.백날 그 판떼기가 그 판떼기여.......
 
왜냐면 소비재는 차나 의류나 pmp나.뭐든.금 아니면 사는 그 순간 할인된 가격으로 절하 되는거여...
 
그럼 되팔때 중고지?.그래서 통상 쓰건 안쓰건.팔기도 어려울 뿐더러 쓰다 팔면 50% 디씨여.왜 그런지 그 이유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감?.
 
분명 감가상각비로는.이제 절하 액수가 50%가 아닌디.50%라 이거여.....
 
심하면 안 팔리면 더 까지...
 
다 이런 맥락ㅇ라는거여....
 
한 번 정도는 주위를 의심해 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여..
 
==============
 
마찬가지여.....시방도.......
 
분명히 피부로는 개구락지들은 느끼고는 있지......하지만 98년처럼 즉석 개구리 튀김으로 꼬치 구이 되서 불에 직접 안 튀겨 지니까..... 지금  실감이 안 나지.
 
하지만.뭔가.이건 아니다.라는건 알고는 있다마시.....
 
결국 시방 그 차이여.....
 
가스불은  일단 약하게........그리고 천천히.개구락지들은 바닥부터 서서히 달궈지는 판떼기다  이것이여..
 
이젠 좀 실감나게 어떤 고스톰 판떼기인 줄 알것남?....
 
제일 꼭대기 개구락지는 아래에서 시체 떠오르는거 보고 팔짝  먹튀 하면 게임끝...
 
 
게임 오버라 이거지...
 
======
 
아이구........어쩌다가 이렇게 무감각 병에 걸린건지....... 말세여... 참말로 말세...
 
 
찌라시는  폐 휴지 재활용 쓰레기라지만 공중파에서 조차  다큐로 만들어서 르포 내 보내야 할걸 히히덕 거리는 쇼 프로나 쳐 만들고 자빠졌으니.....
 
또 디지라 이거지.....
 
 
곤드래..만드래.나는 취해 버렸어.......완전 그 짝인것이고마...캌......퉤..
 
 
어뗘?.........시방 이 판타스틱 어드벤쳐 한 이  시스템 속에서 일개미로 사니께.... 뭐가 뭔지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이 잘 안가남?....
 
실험실 개구락지로 개구리 튀김 당하기 싫으면 먹튀로  가야제.
 
다 그런것이고마.....
 
잘 따져 보드라고...난 어떤식으로 수탈적 경제 하에서 이용 당해 먹고 사는지....
 
 약간의 행동 변화만 있으면....나는 자유로운게지....
 
안 그려?..........
 
 
잘 따져 보면 알겠지만........사실 한국만큼 악랄한 수탈  경제 시스템은 없는거여...
 
이게 뭔 말인지는 알 사람은 다알꺼고마......... 그 동안 얼마나 알게 모르게 뒷통수 까이고 산 건지  알고  나면 이가 갈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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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4:02 2008/09/03 04:02


낚시의 달인처럼 행세하던 놈이

막상 강에 나가니까 배스와 쏘가리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도

어떤 멍청이들은 그놈이 월척을 낚아 올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한 채

매운탕을 끓일 준비를 한다.

아놔, 매운탕은 뭐

자갈에 고추장 풀어서 끓이는 거냐.

냄비에 물 끓는 소리가 공허하면서도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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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3:44 2008/09/03 03:44

일명 9월쇼크(2008) 라고 흔히들 짐작하던 9월이 도래하면서,
정부는 이미 이전 화율 방어로 총알을 다 써버리지라 눈뜨고
방어하던 환율까지 덤탱이를 쓰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됬던 것이지만, 이 효과(?) 덕분에 그동안
그나마 잠잠하던 환율이 개구리 점프하듯 튀어오르게 되었다.

또한 동반 주가 하락으로 결국 거래소 1400이 장중 무너지게 되는데,
주가 하락의 수장 역활은 키코 관련주라 하더라..

키코 뭥미?


-- 이하 펌 -----------------------------------------------------------

KIKO(Knock-in Knock-Out) 란


이름도 괴상한 외환 파생상품 때문에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A라는 회사가 있다. IT 수출로 영업이익이 매년 100억원을 웃도는 코스닥 상장 기업인 이 회사는 자기자본이 600 억원 정도로 탄탄한 알짜배기 회사다. 그런데 키코에 가입한 뒤로 환율이 급등하는 바람에 현재 평가손이 700 억원을 넘어서면서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되어 버렸다. 물론 손실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손일 뿐이지만 가입기간 동안 환율이 크게 하락하지 않는 한 이 회사는 분기마다 평가손을 계상해야 하며, 계약기간 만료후에도 현재 수준에서 환율이 있다고 치면 완전 자본잠식이 불가피하다. 지금 전문가들 사이에서 원달러 환율이 1100원을 넘는 것은 기정사실로 통하고 있다. 도대체 '키코가 뭐길래' 소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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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라는 파생상품의 작동 원리는 아래 그림을 보면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 키코에 가입해서 "달러약세-원화강세" 가 되면 키코에 가입한 회사는 환차익을 고스란히 먹는다. 키코는 주로 수출회사들이 가입하기 때문에 수출대금으로 달러를 받아 온다. 따라서 달러가 약세가 되면 수출해도 남는게 별로 없다. 그래서 헷지를 하기 위해 미리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제하고 키코에 가입해서 일정 환율 아래로 달러가 떨어지더라도 계약서에 이미 약정한 환율로 달러를 팔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B라는 수출회사가 키코 약정을 달러당 950원에 했다. 그 뒤로 환율이 920 원이 되었다고 가정하자. 키코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이 회사는 1달러를 수출하고도 환율 하락으로 30원을 손해본다. 그런데 키코에 가입하면 달러를 약정환율인 950원에 팔 수 있다. 헷지가 되는 것이다. 이 때 수익은 고작 30원.  (엄밀히 말해서 이것을 수익이라고 볼 수 없다. 수출대금을 달러로 그대로 들고 있으면 달러 강세로 앉아서 이익이 될 테니깐)

거기까지는 좋은데 환율이 마냥 하락해버리면 키코를 팔아 처먹은 은행들이 막대한 환손실이 예상된다. 그래서 하한선 (KNOCK-OUT) 을 둔다. 그 아래로 환율이 한 번이라도 떨어져 버리면 계약은 "없던 일로 합시다", 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은행들이 키코 가입한 기업들 좋은 일만 시키지 않는 법!  당연히 지들 잇속을 철저히 챙기는 자식들이다. 어떻게?

상한선을 두고 그 이상 넘지 않으면 아까 말한대로 키코 가입업체는 헷지가 가능하나 만일 상한선을 한번이라도 넘어버리면 (KNOCK -IN) 회사측 자금담당 임원 골이 뽀개지는 일이 발생한다. 왜 그러는데?  상한선이 넘어서면 회사측에서 약정액의 두 서너배 달러를 약정 환율로 매입해야 한다. 이것은 레버리지 키코 이다. 엄청난 환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자면,

원달러 환율 = 950원이 고정환율이며 1000원을 넘어서면 화사에서 3배가 넘는 달러를 950원에 은행에 물어내야 한다. 만일 환율이 1050원이 되었다 치자.  회사 손실은?  (현재 환율 - 약정환율)* 3배  =  (1050 - 950) * 3배 = 300원.  

유니폼을 생산해 연간 60억원어치를 수출하는 중소기업 A사의 김아무개 사장은 지난 3월 거래은행 지점장으로부터 환헤지(환율변동 대비) 상품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국내외 경제 여건상 달러 대비 원화가치가 상승할 게 분명하기 때문에,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을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무슨 상품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김 사장은 “가입 의사가 있으니 여러 가지 조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인쇄된 ‘의향서’에 서명을 하고 은행에 제출했다.


의향서 서명 2주만에 날벼락

의향서를 낸 지 2주가 지난 뒤 김 사장은 은행으로부터 갑자기 환율 관련 손실이 발생했으니 대금을 입금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 환헤지 상품이 환율 상승 때는 오히려 큰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위험성 등을 설명하는 10쪽짜리 계약서도 그제야 날아왔다. 김 사장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왜 계약서를 늦게 보냈느냐, 위험 사유는 왜 진작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항의했지만, 담당자는 “외환거래에선 거래의향서가 곧 계약서를 의미한다”면서 “환율 상승에 따른 손실금 1500만원을 빨리 상환하라”고 독촉할 따름이었다.

김 사장에게 ‘황당한’ 손실을 안겨준 환헤지 상품의 이름은 ‘키코’(KIKO·Knock In Knock Out)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월 키코를 판매한 은행들을 두고 “투기세력보다 더 나쁜 세력은 지식을 악용해서 선량한 시장참가자를 오도하고 그걸 통해 돈을 버는 ‘에스(S)기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키코 사태가 불거진 지 넉 달이 지난 지금, A사 사장은 자신이 부당하다고 믿는 거래를 무효로 하거나 손실액을 줄일 수 있었을까. 정답은 ‘아니올시다’다. 김 사장은 “처음엔 정부가 은행들의 잘못이라고 비판하더니, 요즘은 중소기업들이 투기를 했으니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면서 “지인들에게 자금을 빌리고 종업원 수를 줄이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제 수억원으로 불어난 손실금을 감당하기 힘들어 폐업을 해야 할 판”이라고 호소했다.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환헤지 수단의 하나로 판매한 키코는 기업이 지정한 환율에 달러를 팔 수 있도록 하는 옵션거래 상품이다. 환율이 일정 구간 안에서 움직일 경우엔 기업들이 환헤지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환율이 하한선 아래(knock-out)로 떨어질 경우엔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되고, 상한선 위(knock-in)로 치솟을 때는 오히려 기업들이 막대한 환차손을 입게 된다.

상반기 산업계와 금융계에 논란을 부른 키코 사태를 둘러싼 책임공방이 변화의 국면을 맞게 된 것은 7월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동안 코너에 몰렸던 은행들의 손을 들어줬다. 키코에 대한 불공정 약관 심사에서 “약관법을 적용해 불공정한 것으로 판단하기 곤란하다”며 종결처리 결정을 내린 것이다. 공정위는 그 근거로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고, 환율이 계속 떨어지던 지난해 말까지는 키코 계약을 한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환차익을 봤다는 점을 들었다. 또 금융 선진국에서 판매되는 통화옵션 상품의 일종이라는 점도 주요한 판단 근거로 삼았다.

금융감독원은 한술 더 떴다. 금감원은 이달 초 발표한 ‘키코 거래 현황과 대책’ 자료에서 “환율이 올라 수출에서 환차익을 본 기업들이 이 점은 무시한 채, 키코 거래의 손실만을 따지고 있다”고 책임을 기업 쪽에 떠넘겼다. 환차익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피해를 본 기업은 계약 금액이 수출대금을 넘기는 ‘투기적’ 거래를 한 경우뿐이라는 식의 주장도 폈다. 금감원은 6월 말 현재(환율 1046원) 키코 거래손익(전체 519개사)은 수출대금 환차익을 감안할 경우 2조1950원 평가이익이 발생했으며, 중소기업 68개사의 경우에만 2533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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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3:27 2008/09/03 03:27

알아야 면장허던 시절은 지났다, 알아야 살아 남는다.

이미 한국의 외환 보유고와 신용도에 슬슬 금이 나기 시작하고,
듣고 읽은 카더라에 의하면, 홍콩, 싱가폴쪽에 이미 거대한 자금이 몰려,
IMF이후 10년간 살이오른 한우의 수액을 빨려고 준비중이란다.

근데 왜 외환보유고에 노란불이 들어왔을까?

환율 방어에 급급한 나머지 닥치는데로 NDF 거래로 환율 방어를 했다고 해서 찾아본 내용,
아래 펌글은 이미 대표 NDF사전이라고 할정도로 유명하더라,

전두환 노태우와 일개 쓰래기들이 쳐먹은거 억단위는 기본 억4자리까지 하더니,
이제 기본단위는 조다, 아니 조라고 하면 국민 쑈크 먹을까봐 억달러로 놀더라.

제길, 누구말대로 천민은 꿀통 채우는 일벌?


-- 이하 펌 -----------------------------------------------------------------
NDF(Non-Deliverable Forward)역외시장차액결제선물환

경제학 전공자로서 한마디하자면..

경제용어중에서는 참.. 일반인들이 보기에 생소한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기본적인 지식 및 개념을 알고있으면.. 용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역외시장차액결제선물환을 보면.. 역외/시장/차액결제/선물환 으로 나누어서 볼수가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역외 : 해외를 말합니다. 시장 : 여기에서는 외환거래시장을 말합니다. 주로 런던, 홍콩, 싱가폴등에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에서도 외환시장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차액결제 : 거래의 손실, 손익금만을 결제한다는 뜻입니다. 선물환 : 미래 일정시점에 물건을 교환하기로 하고, 대금의 결제는 현재시점에 하는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는 외환(달러화)을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해외외환거래시장에서 차액만을 결제하기로한 선물거래상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NDF(Non-Deliverable Forward)라고도 합니다.

금융기관에서는 끊임없이 자금을 가지고 이윤을 창출해야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금융상품이 개발되기도 하는데.. 그중의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이 NDF의거래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A라고하는 외국계은행이 B라고하는 국내은행으로 하여금 1천만달러를 3개월물로 1250원에 거래를 하자고 제의가 들어왔을때..(이 말은 현재 환율이 1200원이라고 가정을 한다했을때.. 3개월후에 1250원의 환율로 1천만달러를 팔겠다라는 의미입니다), B은행은 환율이 3개월후에 1250원보다 높아지면.. 높아진만큼 이득이 될것이고(이유는 3개월후에 1250원이 되었을때.. 1천만달러를 이미 1250원에 구매를 했으므로 50원만큼의 이득이 생기는것입니다), 만일 1250원보다 낮아지면.. 낮아진만큼 손실을 볼것입니다.(이유는 3개월후에 1200원이 되었을때.. 1천만달러를 1200원에 구매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3개월전에 1250원으로 구매를 하였으므로..)

따라서, B은행은 환율의 예측치를 추정하여 이와같은 거래에 매입을 할것이냐, 하지말것이냐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때 거래를 하게 된다면.. 이것이 NDF라는 상품의 거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은행들은 이렇게 도박에 가까운 거래를 하느냐인데.. 은행들은 끊임없이 자금을 조달하여 금리가 높은곳으로 재투자를 하여 이윤을 창출해야합니다.

따라서, B은행이 1천만달러를 차입(A은행으로부터 매입)하여 그 1천만달러를 다시 다른곳으로 재투자할시의 비용을 산정해본다면.. 그 답은 나옵니다.

예로서, 국내의 금리가 18%라 가정을 하고, 환율은 1200원, 3개월후의 환율은 1250원으로 예측했을때..

1천만달러를 차입했을때의 비용은 1) 국내시장에서 차입한다면.. 1천만달러 x @1200원 x (15%/4)= 125.4억의 조달비용 발생 2) NDF 거래시 1천만달러 x @1250원 = 125억의 조달비용 발생.. 따라서, 이렇게 NDF 거래를 했을시의 자금조달비용이 더 낮아진다는 예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것은 3개월후의 환율이 1250원이 되었을때에 그렇다는 것이며, 만약 환율이 더 낮아진다면.. 손실을(사실상의 손실이 아니라 비용조달측면에서 더 싸게 구입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싸게 들여온경우이므로.. 나중에 정산시 이윤금액의 감소로서 손실입니다)..
환율이 더 높아진다면.. 이득을 나타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행들이 이렇게 거대자금을 차입하여 재투자를 하는경우도 있지만, 앞으로 3개월후의 막연한 환율로 손실, 손익이 나누어지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손을 놓고 가만히 있는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NDF 거래후 위험회피방법으로(흔히 헷징을 한다고 합니다. Hedge) 외환 스왑거래를 하게됩니다.

신문기사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제관련기사를 작성시 기자들 자신도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남발하는 용어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역외시장 차액결제선물환 규제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는 것이 왜 시장의 불안정성을 반영한것인지의 여부가 설명이 안되어있는데.. 이것은 거의 100% 기자들도 모르기때문에 이렇게 남이 불러주는대로 적기에 요즘 정치판에서 말하는.. "아님 말구"식의 기사가 아니냐라는 생각입니다.

좀더 깊게 보자면.. (저도 여러 경제전문가의 기고를 인용합니다만..) 일반적인 은행들은 이렇게 NDF 거래를 하면서, 미래에 있을 환율의 변화로 인하여 생길지도 모르는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외화스왑거래를 합니다. 그러나 이번 한국은행에서는 (또는 한국은행에서 역외시장차액결제선물환을 대행하는 은행) 이러한 NDF 거래를 하면서 헷징을 전혀 안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환율이 하락하는것을 막는데 급급했다는 것입니다.(즉, NDF를 매도만 했다는것임) 외환거래자들은 자신들이 외환이라는 상품을 가지고 돈을 벌고자할때.. 보다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고자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환율하락이 예상되어지면.. 외환거래자들은 좀더 환율하락이 일어날때.. 구매하고자하는 욕구가 생기고 시장에서 환율하락을 더 부채질하려할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이 환율하락을 막기위하여 선물환을 매도를 하다가 이를 포기하자.. 외환거래자들은 앞으로 더이상의 낮은 가격대의 환율을 유지할경우.. 손실이 커질것으로 예상하여 달러를 이제부터 사모으기 시작한 관계로 환율이 상승을 하는것으로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앞서 말했듯이, 미래의 환율보다 낮은 환율이 유지된다면.. 그만큼 선물환을 매입한측은 약정치의 환율과의 차액만큼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eid=8ynPuVj9D2PHPyDQwIFtr2Fc4mqpMpPL&qb=vcywocb6IE5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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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2:57 2008/09/03 02:57

지금 보면 아주 뜨끔한 동영상 정도?

하지만 내 친한 사람이라면 꼭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위기의 종말"

원본 출처 : http://www.chungchun.net/sub2.html?fn=vod&gb=view&idx=298



PS : 만들어서 주었고, 남아있었고, 내가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PS : Firefox에서는 mms 프로토콜 문제로 잘 안보일 가능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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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1:05 2008/09/03 01:05


오늘 드디어 정운천 농림수산부 장관의 고시로 국민들의 뜻은 뒤로한체 한국 정부는 미국 쇠고기 수입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는 오마이뉴스의 수입반대 집회 생중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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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gid=108145&cid=98867&nt=20080529214457&iid=37582&oid=047&aid=0001942284

몇일전 장관고시를 예정하다 국민의 반대목소리를 경청하는듯 연기를 하던 정부는 우연치 않게도 대통령 해외순방중인 29일을 골라 장관고시를 하게 되는데, 마치 이 모습이 뉴라이트 각본, 이명박 감독, 정운천 주연의 '미친소 휴가' 라는 영화 제목이 떠올랐다. 이 영화 제작도중 감독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연출담당인 어청수청장이 엑스트라들의 목소리를 폭력과 학대를 일삼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나 할까. 진땀을 흘렸다는 정운천 장관, 그 땀 속에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길 기대해 본다.

이런와중에 그나마 네티즌들의 공간인 다음아고라 에서는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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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이 된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돌봐주지 못한 사이 열심히 하더니 벌써 대학 1학년이 되었구나.
입학한지 세달째이고, 아직은 대학생활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탐색하고 있겠지.
매 시간마다 교수님들 요구하는 리포트 작성해야 하고, 그래서 너의 얼굴 보기도 힘들구나.

그런데, 너의 대학 1학년을 지켜보면서 아빠의 대학 1학년 때를 돌이켜 볼 수 밖에 없구나.
1980년, 재수를 한 뒤에 대학에 입학한 아빠를 너의 할아버지께서 그토록 반겨하셨는데, 아빠는 지금의 너처럼 대학생활을 보내지 못했단다.

1979년 10월 26일 아침 며칠 안남은 예비고사를 앞두고 마지막 정리를 하기 위해 서울역앞에 있던 학원을 가던 아빠는 서울역 지하도에서 신문을 돌돌말아 손에 굳게 쥐고 어딘가 바쁘고 힘차게 걷는 청년을 보았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호외라는 신문에서 '대통령 유고'라는  기사를 봤고, 이후 역사의 소용돌이를 한 몸으로 받아야했었다.

아빠의 대학생활은 '민주의 적' 군사독재와의 투쟁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아빠는 국민의 입과 귀를 막고 있는 군사독재정권을 성토하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되어 하루가 끝날 정도였다.

그중에서 1980년 5월 12일 그날의 일을 잊을 수가 없다. 매일 학교 앞에서만 지키고 있던 시커먼 색의 최루탄 발사 차량을 따돌리고 신촌을 지나 서울역, 남대문, 시청을 행진하여 광화문을 봉쇄하고 있던 시위진압 경찰들과 마주쳤다.

그 날 시청에서는 학생들, 경찰 모두 한치도 양보를 하지 못하는 대치상황을 연출했고, 어느덧 밀어붙이는 경찰에 밀리게 되어 후퇴를 하게 되었을 때 아빠는 다른 시위 학생들과 함께 시청앞 분수대로 들어갔고 깊지 않은 물이었지만, 그 속에서 신발 한 쪽이 벗어지고 말았다.

한 쪽 다리에는 최루탄 파편에 맞아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날 학생 시위대는 무참히 좌절을 당했다.
좌절을 당하고 '다방'(지금도 가끔 보이는 차마시는 곳, 그때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도움을 주었다) 이라는 곳에서 피가 흐르는 다리를 대충 수습하고 한 쪽이 없는 신발을 신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이후 서울에는 계엄령이 선포되어 시내에는 장갑차들이 진주하였고 시위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며, 며칠뒤 5월 18일날 광주에서는 무참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아들아!

어쩌면 너의 대학 1학년 때와  나의 대학 1학년 때의 분위기가 이렇게 흡사할 수가 있니??
너에게는 아빠의 대학 1학년과 같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네가 전공하는 바이오학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라지만, 민족과 나라가 부르면 아빠의 피를 받은 네가 가만히 잊지 않을 것을 아빠는 걱정해야 하니? 어떻게 해야 하니?
아빠가 너의 할아버지께 묻지 않고 행동했던 것처럼 너 또한 그럴 가능성이 많겠구나.
그래도 아빠는 걱정은 되겠지만 너의 판단과 행동을 믿겠다.
아빠에게도 사랑하는 민족과 국가가 있지만 너에게도 네가 추구하는 그것이 있을 것이니 너는 너의 판단대로 사랑하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것에 대해 아빠는 어떤 말을 할 수도 없겠다.

사랑하는 아들아!
부디 민족과 우리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겨다오....
우리 아들 화이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0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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